소형 인테리어 업체 운영한 지 3년째인데요, 블로그를 작년까지는 제가 직접 썼어요. 일주일에 3~4개씩 시공 사례 위주로 올렸는데 '강남 아파트 인테리어' 같은 키워드로 한때 1페이지 꽤 오래 유지했거든요.
근데 현장 일이 바빠지면서 손을 못 대다 보니 순위가 와르르 내려가서, 올 초부터 월 35만 원짜리 블로그 대행을 써봤어요. 글이 꾸준히 나오긴 하는데 뭔가 글이 너무 깔끔하달까... 현장감이 없어서 그런지 체류시간이 짧은 것 같더라고요. 실제 유입은 제가 직접 쓸 때보다 오히려 좀 줄었고요.
결국 퀄리티냐 꾸준함이냐 싸움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제가 대행사를 잘못 고른 건지도 모르겠고. 다들 어떤 방식으로 굴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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