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메타 광고 수동 타겟팅에 진심이었거든요. 관심사 뽑고, 유사 오디언스 쪼개고, AB 테스트 세팅하는 데 시간 다 쏟고.
근데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으로 바꾸고 나서 ROAS가 1.8에서 3.1까지 올랐어요. 처음엔 타겟을 메타한테 다 맡긴다는 게 영 불안했는데, 사실 제가 수동으로 세팅할 때보다 훨씬 잘 찾아가더라고요.
대신 소재 퀄리티가 진짜 핵심이었어요. 알고리즘이 좋아도 소재가 별로면 그냥 돈 날리는 거 똑같았고, 저는 정사각형 이미지보다 9:16 영상 소재 올렸을 때 CPM 자체가 달랐어요. 업종은 뷰티 쪽 소규모 브랜드고, 월 예산 150만 원대 기준입니다.
혹시 어드밴티지+ 써보신 분들, 저처럼 소재 포맷이 성과에 영향 많이 미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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