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메뉴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체험단 진행했거든요. 플레이스 리뷰도 쌓고 블로그 노출도 노려보려고 했는데... 결과가 진짜 처참했어요.
체험단 모집 플랫폼에서 20명 선정하고 식사권 제공했는데, 막상 올라온 글 보니까 사진은 흐릿하고 내용은 죄다 복붙 수준이더라고요.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이 맛있어요~' 이런 거 20개. 검색 노출은 고사하고 리뷰 신뢰도도 별로 안 생긴 것 같아서요.
나중에 보니까 팔로워 500명짜리 계정들이 대부분이었고, 저도 그냥 신청자 수만 보고 선정했거든요. 채널 퀄리티나 이전 글 확인을 전혀 안 한 게 패착이었죠. 밥값만 30만원 넘게 나갔는데 전환은 0에 가까웠어요.
혹시 체험단 진행해보신 분들은 신청자 검토할 때 어떤 기준으로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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