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인스타는 그냥 사진 올리는 용도로만 쓰고 있었거든요. 근데 작년 가을에 별 기대 없이 릴스 한 편 올렸는데 조회수가 갑자기 8만이 찍히더라고요. 저희가 소규모 수제 캔들 판매하는 곳인데, 그 영상 하나로 그 주에만 주문이 평소의 세 배 넘게 들어왔어요.
이후로 릴스 위주로 콘텐츠 방향을 완전히 바꿨고, 지금은 팔로워도 3천에서 1.2만까지 늘었어요. 뭔가 특별한 스킬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제품 만드는 과정 자연스럽게 찍은 게 오히려 잘 됐던 것 같아요. 너무 잘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반응이 별로더라고요.
혹시 릴스 올리다가 뜻밖에 터졌던 경험 있으신 분들, 그때 어떤 식으로 후속 운영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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