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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예산 태우지 않으려면 이것부터 잡아야 함

파워링크 운영하다 보면 클릭은 되는데 전환이 안 나오는 구간이 반드시 생김. 이게 그냥 놔두면 한 달에 수백만 원씩 증발하는 구조라 초반 세팅이 진짜 중요함.

■ 매칭 옵션부터 확인
기본값인 '확장검색' 그대로 두면 엉뚱한 키워드에서 클릭이 잔뜩 들어옴. 예를 들어 '강남 피부과'를 타겟하는데 '피부과 후기', '피부과 취업' 같은 키워드에 노출되는 식. 시작은 구문검색이나 일치검색으로 좁혀두고 데이터 쌓인 후에 확장하는 게 낫다.

■ 검색어 보고서 최소 주 1회
네이버 광고 관리자 기준으로 '검색어 보고서' 탭에서 실제 유입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음. 여기서 전환 0에 클릭비용만 나가는 키워드를 제외어로 등록하면 됨. 인테리어 업종 기준으로 이것만 해도 월 CPC를 15~20% 줄인 사례가 꽤 있음.

■ 시간대·요일 입찰 조정
업종마다 전환이 몰리는 시간대가 다름. 보통 B2C 소비재는 저녁 8~10시, B2B 서비스는 평일 오전 10~12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음. 광고노출 스케줄러에서 해당 시간대 입찰가중치를 120~130%로 올리고, 전환 거의 없는 새벽 시간대는 50%로 내려두면 같은 예산으로 전환 효율이 확실히 달라짐.

■ 품질지수랑 CPC 관계
네이버 파워링크는 품질지수가 낮으면 입찰가 올려도 노출 순위가 안 오름. 광고 그룹 내 키워드와 소재 문구의 연관성을 높이고, 랜딩페이지 체류시간이 길수록 품질지수에 유리하게 작용함. 소재에 키워드를 직접 넣는 것만으로도 CTR이 1~2%p 오르는 경우 많음.

예산 늘리기 전에 이 네 가지만 점검해도 낭비 구간 상당 부분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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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퍼포먼스왕 2시간 전
검색어 보고서 주 1회도 솔직히 귀찮으면 못 하는데, 저는 그냥 캠페인 초반 2주는 매일 들여다봤어요 — 그때 제외어 리스트가 한 번에 확 쌓이고 나서야 비로소 안정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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