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동네 네일샵 운영하면서 플레이스 상위 노출 한다고 블로그 체험단 열심히 돌렸거든요. 업체 끼고 한 달에 60~70만원씩 쓰면서 3개월을 했는데, 그때만 반짝 3~4위 찍고 계약 끝나니까 바로 원상복귀 되더라고요.
진짜 허탈했던 게, 그 사이에 저보다 리뷰도 적고 별점도 낮은 곳이 오히려 자리 잡고 있는 거예요. 알고 보니 그쪽은 체험단 말고 실제 방문 고객 리뷰를 꾸준히 쌓아온 거였고, 저는 체험단 리뷰가 대부분이라 퀄리티 면에서도 좀 겉도는 느낌이었나봐요.
결국 200만원 가까이 쓰고 남은 건 어색한 리뷰 40개랑 쓴 경험뿐이고... 지금은 그냥 오신 분들한테 직접 리뷰 부탁드리는 방식으로 바꿨는데 이게 오히려 낫더라고요.
혹시 비슷하게 체험단 써보신 분들, 효과 있다고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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