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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픈 전 인스타 팔로워 모으려다 오히려 역효과 난 것 같아서요

오픈 2주 전부터 인스타 계정 만들고 팔로워 늘리려고 팔로우-언팔 반복했거든요. 그 사이에 스팸 계정들만 500명 넘게 붙었고, 정작 오픈 당일 방문 유도 게시물 올렸는데 도달률이 처참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팔로워 수 늘리는 데 집중하느라 동네 해시태그나 위치 태그 쪽은 거의 신경을 못 썼는데, 카페처럼 로컬 상권 기반인 경우엔 팔로워보다 그쪽을 먼저 공략하는 게 맞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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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부업러2호 2시간 전
로컬 기반은 팔로워보다 '동네 이름+카페' 조합 해시태그가 진짜 중요한데, 오픈 전부터 그 태그로 인테리어 공사 과정이나 메뉴 개발 뒷얘기 올렸으면 자연스럽게 기대감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조금 아깝다 싶네요.
블로그탐험가 1시간 전
팔로우-언팔 반복은 인스타 알고리즘이 스팸으로 분류해버려서 도달률 자체가 박살나는 구조예요, 저도 그거 몰랐을 때 똑같이 당했음... 로컬 카페면 차라리 근처 동네 계정이나 맛집 탐방 계정에 먼저 댓글 달면서 존재 알리는 게 훨씬 현실적이에요.
인스타감성 1시간 전
솔직히 오픈 전 팔로워 수는 진짜 의미 없고, 위치 태그 꾸준히 쌓는 게 맞는 방향인 것 같아요 — 그런데 혹시 오픈 후에 계정 다시 정비하셨어요? 스팸 팔로워 대량으로 끊어내면 도달률 회복되는 경우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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