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올 초에 유튜브 해보겠다고 덜컥 시작했거든요.
촬영 장비도 80만원짜리 세트 샀고, 편집 배운다고 프리미어 프로 강의도 들었어요. 영상 17개 올렸는데 6개월 지나도 구독자가 230명이에요. 조회수는 영상 하나당 평균 60~70회. 그마저도 절반은 제가 테스트로 돌려본 거 같고...
제일 뼈아팠던 건 그 시간에 블로그나 인스타 꾸준히 했으면 매출이라도 조금 붙었을 텐데 싶은 거예요. 유튜브는 최소 1~2년은 버텨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우리 제품은 영상으로 보여주면 무조건 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었나봐요.
결국 채널 잠정 중단했는데, 소자본 쇼핑몰 하시는 분들 중에 유튜브 실제로 효과 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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