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하면서 유튜브 채널 하나 키워보려고 작년 말부터 올렸거든요.
처음엔 숏츠가 답이다 싶어서 3~4분짜리 영상 잘라서 올렸는데, 조회수는 들쭉날쭉하고 구독자는 진짜 안 붙더라고요. 어쩌다 5만 찍히면 좋아했다가 다음 영상은 800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어요.
그래서 5월부터 방향 틀어서 15분 내외 브이로그 형식 롱폼으로 갔는데, 조회수 자체는 확 줄었는데 댓글이 달리고 단골 구독자 느낌이 생기더라고요. 실제로 영상 보고 카페 찾아왔다는 분도 두 분 계셨고.
숏츠는 도달은 되는데 '기억'이 안 남고, 롱폼은 도달은 느린데 팬이 생기는 느낌? 근데 둘 다 하기엔 편집 시간이 진짜 안 따라줘서요.
소상공인 분들은 유튜브 어느 쪽에 더 무게 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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