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집행하다 보면 예산은 쓰는데 성과가 안 나오는 구간이 꼭 생깁니다. 대부분 세팅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실무에서 체크하는 포인트 정리해봤습니다.
1. 캠페인 목표 설정이 핵심
트래픽 목표로 돌리면 클릭은 오는데 전환이 없습니다. 구매나 장바구니 이벤트가 목표라면 반드시 '전환' 캠페인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픽셀에 구매 이벤트 최소 50건 이상 쌓인 상태여야 알고리즘이 제대로 학습합니다. 그 전까지는 ATC(장바구니 담기) 기준으로 돌리는 게 현실적입니다.
2. 학습 기간 건드리지 않기
광고 세트 하나당 학습 완료까지 보통 7일, 전환 이벤트 50건이 기준입니다. 이 기간에 예산이나 타겟을 수정하면 학습이 리셋됩니다. 쇼핑몰 기준 일 예산 3만 원 이하면 학습 자체가 안 끝나는 경우가 많고, 최소 5~7만 원은 잡아야 합니다.
3. 광고 소재 개수와 예산 분배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 기준으로 소재를 3~5개 올려두면 메타가 알아서 퍼포먼스 높은 소재에 예산을 몰아줍니다. 단일 소재로 하나만 돌리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초기에는 정적 이미지보다 릴스 형식 영상 소재 CTR이 평균 1.5~2배 높게 나옵니다.
4. CPM이 치솟는 구간 파악
월요일~목요일 오전 대비 금~일요일, 그리고 시즌 이벤트 기간(블프, 연말 등)에 CPM이 30~50% 오릅니다. 이 시기에 신규 세트 론칭하면 같은 예산으로 노출 자체가 줄어드는 구조라 가능하면 피하거나 예산을 올려서 대응해야 합니다.
예산이 한정된 상황일수록 세팅 하나가 ROAS 차이를 크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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