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나 숏폼 막 시작한 분들 계정 보면 거의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어서 정리해봄.
■ 첫 3초를 설명으로 시작함
가장 흔한 실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런 인트로가 조회수를 죽임. 릴스는 첫 1~2초 안에 이탈 여부가 결정되는데, 인트로 멘트가 길면 알고리즘이 이탈률 높은 콘텐츠로 분류해버림. 바로 본론이나 후킹 장면으로 시작해야 함.
■ 영상 길이를 무조건 30초 이상으로 맞춤
'길수록 좋다'는 오해가 있는데, 실제로 초보 계정 기준으로는 7~15초짜리 영상이 완주율이 훨씬 높음. 완주율이 낮으면 알고리즘 배포 자체가 줄어들어서 팔로워가 많아도 노출이 안 됨. 메타 인사이트에서 '평균 시청 시간' 확인해보면 바로 체감됨.
■ 해시태그를 30개 꽉꽉 채움
2023년 이후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도 3~5개 추천하고 있음. 그것도 #일상 #소통 같은 포화 태그 말고, 업종 연관 중간 규모 태그(게시물 수 10만~100만 사이)를 써야 실제 타깃한테 닿음. 식품 업종이면 #홈카페레시피 같은 식으로.
■ 업로드 주기가 들쭉날쭉함
계정 초반에 3개 올리고 2주 쉬면 알고리즘이 사실상 계정을 리셋해버림. 최소 주 3회, 같은 요일·시간대에 올리는 패턴을 최소 4주 이상 유지해야 배포 범위가 늘어나기 시작함. 처음부터 퀄리티보다 일관성이 우선임.
콘텐츠가 나쁜 게 아니라 이 기본 구조가 안 잡혀서 묻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세팅부터 점검하는 게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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