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인지도 좀 올려보려고 리뷰 체험단 20명 모집했거든요. 당시에 체험단 플랫폼 하나 써서 신청자 중에 팔로워 많은 사람 위주로 골랐는데, 이게 완전 실수였어요.
막상 방문하고 나서 후기 올린 사람이 절반도 안 됐고, 올린 사람들도 사진 퀄리티가 영 아니거나 글이 성의가 없어서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까봐 제가 더 불안했어요. 심지어 한 분은 저한테 먼저 연락해서 '지인한테도 할인 적용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커피값이랑 인건비 다 따지면 그냥 광고비로 쓰는 게 훨씬 나을 뻔했습니다.
그 이후로 체험단은 완전히 접었는데, 소규모 매장에서 체험단 제대로 효과 본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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