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초만 해도 인스타 위주로만 팔았거든요. 그런데 팔로워가 많아도 실구매로 이어지는 게 너무 들쑥날쑥해서 스마트스토어 한번 제대로 해보자 싶었어요.
처음엔 당연히 노출이 0에 가깝고 리뷰도 없으니까 진짜 답답했는데, 저한테는 '키워드'가 완전 게임 체인저였어요. '수제청' 이런 넓은 단어 말고 '무설탕 레몬청 선물세트' 이런 식으로 롱테일로 파고들었더니 석 달 만에 유입이 눈에 띄게 달라지더라고요. 광고 하나도 안 쓰고 자연검색만으로요.
아무래도 식품 카테고리 특성상 리뷰 퀄리티가 전환율에 엄청 영향을 미쳐서, 초반에 지인한테 부탁해서 리뷰 사진 퀄리티 맞춰달라고 신신당부한 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식품이나 수공예처럼 소량 다품종 업종에서 스마트스토어 운영할 때 어떤 부분이 제일 힘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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