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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청 팔면서 스마트스토어로 월 300 넘긴 썰

저 작년 초만 해도 인스타 위주로만 팔았거든요. 그런데 팔로워가 많아도 실구매로 이어지는 게 너무 들쑥날쑥해서 스마트스토어 한번 제대로 해보자 싶었어요.

처음엔 당연히 노출이 0에 가깝고 리뷰도 없으니까 진짜 답답했는데, 저한테는 '키워드'가 완전 게임 체인저였어요. '수제청' 이런 넓은 단어 말고 '무설탕 레몬청 선물세트' 이런 식으로 롱테일로 파고들었더니 석 달 만에 유입이 눈에 띄게 달라지더라고요. 광고 하나도 안 쓰고 자연검색만으로요.

아무래도 식품 카테고리 특성상 리뷰 퀄리티가 전환율에 엄청 영향을 미쳐서, 초반에 지인한테 부탁해서 리뷰 사진 퀄리티 맞춰달라고 신신당부한 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식품이나 수공예처럼 소량 다품종 업종에서 스마트스토어 운영할 때 어떤 부분이 제일 힘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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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부업러2호 55분 전
롱테일 키워드 진짜 맞아요, 저도 '수제잼'으로는 묻히다가 '무화과 수제잼 국산 소량생산' 이렇게 바꿨더니 전환율이 확 올라가던데 — 근데 리뷰 초반에 지인 부탁할 때 네이버 정책 관련해서 문제없으셨어요? 저는 거기서 좀 고민이 돼서요.
유튜브떡상기원 55분 전
소량 다품종 운영하면서 제일 힘든 건 재고 관리랑 배송 텀이에요, 시즌 따라 원물 수급이 달라지다 보니 품절 처리 타이밍 놓쳐서 취소율 올라가고 그게 또 스코어에 영향 주는 악순환이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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