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식업 작은 가게 운영하는데요, 이번 주에 릴스 하나가 갑자기 터졌어요. 조회수 2만 넘고 좋아요도 800개 가까이 받았는데 팔로워는 고작 11명 늘었거든요. 황당해서 분석해보니까 탐색 탭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희 계정이랑 관련 없는 일반인들이 그냥 스쳐간 거더라고요.
콘텐츠가 '음식 먹방 밈' 스타일이었는데, 사실 저희 가게 홍보랑은 결이 좀 달랐던 거죠. 바이럴이 된다고 다 좋은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그냥 계정이랑 맞는 사람한테 닿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 요즘은 방향을 좀 바꾸고 있는데, 릴스 소재 잡을 때 바이럴 노리는 거랑 타겟 맞추는 거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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