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용 미니 랜턴 단일 제품으로 스마트스토어 열었고, 처음엔 '캠핑용품' 카테고리에 등록했어요. 1인 운영이고 월 방문 200명 언저리였는데, 두 달 동안 판매는 딱 11건이었습니다.
그때 캠핑 카테고리가 너무 경쟁이 세다는 얘기를 어디서 보고, '인테리어 조명' 쪽으로 카테고리를 바꿔봤어요. 감성 분위기 사진으로 상세페이지도 뜯어고쳤고요. 솔직히 그냥 막혀있으니까 뭐라도 바꿔보고 싶었던 거였지, 데이터 보고 결정한 건 아니었습니다.
바꾸고 나서 한 달 반쯤 지났는데 방문은 280명으로 조금 올랐고, 판매는 9건이에요. 뭔가 좋아진 건지 원래 이 정도 오차인 건지 판단이 안 섭니다.
카테고리를 중간에 바꾸면 기존에 붙어있던 검색 노출이나 알고리즘에 영향이 생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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