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0일 (Thu) 오늘 방문자 8,682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스마트스토어 처음 열고 나서 한 달 동안 헛짓한 얘기

저 작년 여름에 핸드메이드 캔들로 스마트스토어 처음 열었거든요.
근데 진짜 한 달 넘게 상품 상세페이지만 예쁘게 만들고 있었어요. 폰트 정렬하고 목업 이미지 고르고...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다 무의미한 게, 검색 노출 자체가 안 되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태그를 그냥 '캔들', '선물' 이런 식으로만 달아놨는데, 네이버 쇼핑 검색 알고리즘이 상품명 구조를 얼마나 타는지를 완전 몰랐던 거죠. 리뷰 수 0개에 찜도 0개니까 신상품 우대 기간 다 날리고 첫 달 매출이 말 그대로 0원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상세페이지 꾸미는 시간의 반만 상품명이랑 카테고리 세팅에 썼어도 달랐을 텐데 싶어요.

혹시 초반에 저처럼 엉뚱한 데 시간 쏟다가 나중에 깨달은 실수 있으신 분 계세요?
목록

댓글 4

실전마케터 1시간 전
솔직히 처음엔 상세페이지가 곧 경쟁력인 줄 알았는데 노출이 0이면 아무 의미 없다는 걸 매출 보고 나서야 알게 되죠, 핸드메이드 쪽은 특히 카테고리 세분화가 중요하니까 지금이라도 파악하셨으면 다행이에요
브랜딩고수 1시간 전
신상품 우대 기간이 있다는 거 몰랐던 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 기간에 리뷰 몇 개라도 달아놔야 이후에 훨씬 수월한데 저도 그냥 흘려보낸 케이스라 글 보니까 뼈 맞는 느낌
키워드헌터 46분 전
상품명 구조는 진짜 중요한데, 혹시 지금은 어떤 식으로 키워드 잡으셨어요? 네이버 쇼핑 인사이트 써서 찾으셨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 쓰셨는지 궁금해서요
릴스덕후 41분 전
저도 완전 똑같이 당했어요 ㅋㅋ 썸네일 보정에만 2주 쓰고 나서 나중에 보니까 카테고리를 엉뚱한 데 넣어놔서 검색 자체가 안 뜨고 있었던 거... 진짜 허탈했음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