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수가 팔로워 수보다 중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작은 업체일수록 특히.
뷰티 소품 파는 1인 브랜드 계정 운영 도와드리면서 처음 두 달은 팔로워 늘리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수치는 올랐는데 문의는 거의 없었어요. 나중에 보니 저장률이 낮은 게시물은 발견 탭 노출 자체가 잘 안 되더라고요. 팔로워 숫자보다 콘텐츠 하나당 저장 비율을 먼저 봤어야 했는데, 그걸 두 달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지금은 저장을 유도하는 구성—후기보다 '쓰는 방법'이나 '고를 때 보는 기준' 같은 포맷—으로 바꾼 뒤에 문의 DM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劇적으로 올랐다고는 못 하겠고, 체감상 3배 정도? 정확한 수는 계정마다 다릅니다.
주로 로컬 매장, 1인 브랜드, 공방처럼 광고보다 콘텐츠로 신뢰를 쌓아야 하는 업종 위주로 맡고 있습니다. 월 30~70만원 사이로 운영합니다.
팔로워 빠르게 올려야 하는 상황이거나, 콘텐츠 기획보다 광고 집행 중심으로 움직이고 싶은 분께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프로필에 오픈채팅 링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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