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소품샵 운영하는데요, 한동안 인스타 광고만 돌렸거든요. 릴스 피드에 얹히는 거 위주로 일 예산 2만원 정도로 두세 달 굴렸는데, 클릭은 꽤 오는데 실구매로 잘 안 이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캠페인 하나에 페북이랑 인스타 같이 넣어서 어드밴티지+ 세팅으로 돌려보고 있는데, 확실히 40~50대 유입이 늘어나면서 객단가가 좀 올라오더라고요. 인스타만 할 때는 평균 2만5천 원이었는데 지금은 3만2천 원 정도?
물론 인스타가 팔로워 유입이나 브랜딩 측면에서 훨씬 낫긴 한데, 당장 매출이 급할 땐 페북 포함하는 게 저한테는 맞았어요. 근데 또 업종마다 다를 것 같기도 해서, 다들 메타 광고 세팅할 때 두 채널 같이 쓰시나요, 아니면 한쪽만 집중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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