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마사지 용품 소규모 스토어 운영 중입니다. 직원 없이 혼자 돌리고 있고 월 광고비는 30~40만원 수준이에요.
처음 메타 광고 시작할 때 '아직 데이터가 없으니 트래픽부터 쌓자'는 생각으로 트래픽 캠페인 두 달을 돌렸거든요. 클릭은 하루 80~100개씩 나왔는데 구매는 그 두 달 동안 합쳐서 11건이었어요. 픽셀 데이터 쌓이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체감상 크게 달라진 게 없었고요.
세 달째에 전환 캠페인으로 바꿨더니 클릭은 절반으로 줄었는데 구매는 오히려 한 달에 9건으로 올랐어요. 숫자만 보면 맞는 방향인 것 같긴 한데, 지금 돌이켜보면 처음부터 전환으로 시작했어도 됐던 건지, 아니면 트래픽으로 픽셀 데이터 먼저 모은 게 전환 성과에 실제로 영향을 준 건지 솔직히 구분이 안 돼서요.
픽셀 데이터 없는 초반에 전환 캠페인 바로 쓰는 게 맞는 방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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