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수제 비누 소분 판매하는 1인 사업체입니다. 월 방문자 200명 안쪽이고 인스타 팔로워는 400명 정도예요.
오픈하고 나서 체험단을 쓴 게 6개월쯤 됐을 때였는데, 그때 이미 리뷰가 없어서 신뢰도가 낮다는 걸 느끼고 있었거든요. 뒤늦게 강남 체험단 플랫폼 하나 써서 10명 모집했고, 후기가 블로그에 쌓이긴 했습니다. 근데 유입으로 연결된 건 2~3건 정도였고 구매 전환은 솔직히 1건이었어요.
문제는 그때 선정 기준을 '지원자 수' 기준으로만 봤다는 거예요. 방문자 수나 키워드 노출 여부 같은 건 확인도 안 했습니다. 체험단 올린 블로그들이 검색에 거의 안 잡혔던 것 같더라고요.
지금 다시 한다면 블로그 지수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을 먼저 걸러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체험단 신청자를 걸러야 검색 유입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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