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필름 시공 1인 업체 운영한 지 2년째입니다. 서울 강서 지역 위주로 하고 있고요.
블로그는 개설하고 나서 거의 1년을 '시공 후기' 위주로만 올렸어요. 사진 넣고, 과정 설명하고, 성실하게 썼다고 생각했는데 월 방문자가 150~200명에서 영 안 올라가더라고요. 그때는 글 수가 부족한 줄 알고 무조건 더 많이 쓰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분 블로그 보다가 지역 키워드를 제목 앞에 붙이는 방식을 알게 됐고, 거기서부터 조금씩 바뀌긴 했어요. 지금은 월 방문 700명 정도로 올랐는데, 솔직히 이게 키워드 덕인지 글 수가 쌓인 덕인지 아직도 구분이 안 됩니다.
지금 돌아보면 초반 1년을 후기 키워드보다 '지역+시공 단가' 같은 정보성 키워드 쪽으로 먼저 쌓았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이 업종처럼 지역 기반 1인 업체는 블로그 초반에 어떤 글 유형을 먼저 채우는 게 효과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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