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한복 대여 스튜디오 운영 중이고, 월 예약 문의는 30~40건 정도 들어옵니다.
GA4로 페이지별 데이터 보다가 당연히 세션 많은 페이지가 예약 전환도 많이 일어날 거라 생각하고, 거기에 리타기팅 광고도 몰고 콘텐츠도 집중했거든요. 다들 트래픽 많은 페이지부터 최적화하라고 해서 그게 맞는 줄 알았어요.
근데 두 달치 데이터 뜯어보니까 실제 예약 전환이 일어난 페이지는 세션 수 기준으로 4~5위권 페이지였고, 1위 페이지는 전환이 거의 없었어요. 세션은 한 달에 1,200 vs 340 정도 차이였는데 전환은 오히려 역전이었던 거죠.
근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어요. 페이지 체류 시간 차이인지, 유입 경로가 달라서인지 감이 안 잡히고요.
한복 대여처럼 객단가 있는 업종 특성 때문인 건지, 아니면 어떤 지표를 같이 봐야 세션이랑 전환 사이 괴리를 설명할 수 있는 건가요?
이 게시판의 다른 글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