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게시글 100개 올리는 동안 예약 문의는 3건이었습니다. 그중 2건은 취소.
처음엔 카페가 블로그보다 빠르다는 말만 믿었습니다. 실제로 노출은 됐어요. 근데 카페 유입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확인하러 오는 경로더라고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 닿질 않았습니다. 홍대 쪽 소규모 브런치 카페 하나 진행하면서 이걸 석 달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방향을 바꿔서 카페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넘어온 사람이 한 번 더 보는 곳'으로 쓰고, 유입 자체는 다른 채널로 따로 잡았습니다. 그렇게 구조를 바꾼 뒤로는 카페 게시글 수가 절반으로 줄었는데도 문의가 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솔직히 아직도 100%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지금은 카페 채널 기획과 콘텐츠 운영을 월 15만~35만원 선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종은 카페·음식점 위주, 월 방문자가 어느 정도 있는 곳이 맞습니다.
막 오픈했고 플레이스 리뷰도 아직 없는 곳이라면 저보다 플레이스 먼저 잡는 게 순서에 맞습니다.
오픈채팅 또는 쪽지로 업종·현재 채널 상황 알려주시면 확인 후 회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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