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 이런 경험 한 건지 몰라서요.
잡화 쪽 스마트스토어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지난달에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 예산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2주 정도 광고를 껐거든요. 망했다 싶었는데 이상하게 그 기간에 구매전환율이 오히려 올라가더라고요. 유입 수는 당연히 줄었는데 매출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나왔어요.
나중에 보니까 광고 켜놨을 때는 구매 의도 없는 유입이 너무 많이 잡혔던 것 같고, 리뷰 쌓인 게 검색 노출에 생각보다 도움이 됐던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아직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어요.
광고비 아끼려고 껐다가 오히려 뭔가 배운 기분이라 좀 웃기기도 하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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