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작은 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솔직히 체험단은 별 기대 안 했거든요. 그냥 블로그 리뷰 몇 개 늘리는 정도겠지 싶어서요.
근데 지난달에 리뷰 10건 올라오고 나서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수가 일 평균 40명에서 90명대로 올라갔어요. 예약도 그 주에 갑자기 확 몰려서 토요일이 꽉 찼고요. 체험단 비용이 서비스값으로 13만원 정도 나갔는데, 그달 매출이 전달 대비 28% 올랐으니까 이건 진짜 남는 장사였던 거죠.
제일 컸던 건 리뷰 퀄리티였어요. 사진을 진짜 잘 찍어주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따로 SNS 콘텐츠 만들 필요가 없을 정도였거든요. 인스타에 태그된 것만 6개였나.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소규모로 꾸준히 돌리고 있는데, 혹시 체험단 플랫폼 고를 때 업종별로 잘 맞는 데가 따로 있는지 다른 분들은 어디 쓰세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