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반신반의하면서 핸드메이드 캔들 올리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음엔 하루 주문 1~2건도 없던 날이 태반이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 상품명 조합을 좀 바꾸고, 대표 이미지를 직접 찍은 걸로 교체했더니 유입이 조금씩 늘더라고요. 결정적으로 리뷰 관리를 빡세게 했던 게 컸던 것 같아요. 구매 확정 문자 오면 바로 손편지 사진 찍어서 톡 보내고, 별점 낮으면 무조건 먼저 연락드리고. 그게 쌓이니까 리뷰가 붙고, 리뷰가 붙으니까 노출이 올라가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돌아가더라구요.
이번 달 기준으로 매출 810 나왔을 때는 진짜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광고비는 월 15만원 수준이었는데.
저처럼 핸드메이드 소량 판매하시는 분들 중에 스마트스토어에서 반응 좋았던 카테고리나 방식 있으면 얘기 나눠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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