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요, 솔직히 체험단 효과 있다는 말 반만 믿었거든요. 비용 부담도 있고 리뷰 퀄리티도 기대 안 했는데, 지난달에 처음으로 인스타 체험단 5명 진행해봤어요.
결과가 생각보다 진짜 잘 나왔어요. 5명 중에 3명이 릴스로 올려줬는데 그중 한 명 거 조회수가 2만 넘게 나오면서 그 주에 DM이 평소 두 배 정도 들어왔고, 실제 예약도 4건 연결됐어요. 체험 비용으로 나간 게 시술가 기준으로 20만원 안쪽이었으니까 나름 남는 장사였죠.
관건은 체험단 모집할 때 팔로워 숫자보다 네일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사람 위주로 골랐던 게 컸던 것 같아요. 팔로워 많아도 뷰티랑 거리 먼 계정이면 의미가 없더라고요.
다들 체험단 뽑을 때 기준 어떻게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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