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네일샵 운영하면서 네이버 체험단 세 달 돌려봤거든요.
처음엔 리뷰 쌓이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고, 플레이스 노출도 눈에 띄게 올라서 '이거다!' 싶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체험단 리뷰들이 다 비슷비슷한 톤이라 그런지 실제 전환으로 잘 안 이어지더라고요.
특히 뷰티 업종은 체험단 오는 분들이 퀄리티 편차가 심해서, 사진 한두 장 올리고 끝내는 경우도 꽤 있었고요. 한 분은 아예 포스팅을 안 올리셔서 플랫폼에 민원 넣은 적도 있었어요 ㅋㅋ 진짜 별일을 다 겪었네.
그나마 나중엔 방문객 수 자체보다 예약 경로 물어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는데, 체험단 통해서 왔다는 손님은 열 명 중에 두세 명 정도였던 것 같아요.
다른 업종에서도 체험단 써보신 분들은 효과가 어땠는지 궁금한데, 저처럼 애매했나요 아니면 확실히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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