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인테리어 시공 업체 채널 운영 맡아서 두 방식 다 테스트해봤는데요.
처음엔 숏츠 위주로 갔어요. 조회수가 확실히 빨리 붙더라고요. 한 영상이 3주 만에 14만 찍었는데 문의는 단 한 건도 없었어요. 구독자도 거의 안 남고요.
그래서 5월부터 시공 과정 담은 8~12분짜리 롱폼으로 전환했더니 조회수는 영상당 평균 800~2000 수준으로 확 줄었는데, 오히려 "영상 보고 연락했다"는 문의가 한 달에 4~5건씩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단가 높은 업종이라 그게 훨씬 실속 있더라고요.
결국 업종이랑 목적에 따라 완전 다른 것 같긴 한데, 숏츠로 인지도 올리고 롱폼으로 신뢰 쌓는 구조 자체가 맞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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