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 돌렸는데, 진짜 몰랐던 게 너무 많았어요 ㅋㅋ
제일 큰 실수가 방문 날짜를 따로 조율 안 했던 거예요. 신청자 10명 승인해줬더니 주말에 8명이 한꺼번에 몰려온 거 있죠. 자리도 없고 서비스도 엉망이 됐는데, 그 중에 한 분이 '대기 20분 기다렸다'는 내용을 그대로 블로그에 올려버렸어요. 체험단 후기가 오히려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네요.
또 원고 가이드라인을 너무 느슨하게 준 것도 문제였어요. 메뉴 이름이 틀리게 올라오는 건 기본이고, 어떤 분은 사진을 밝기 보정도 없이 흐릿하게 올려서 수정 부탁드리기도 좀 애매하고...
처음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일정 관리랑 가이드 문서 없이 그냥 시작하지 마세요 진심.
다들 체험단 첫 번째로 돌릴 때 가장 놓쳤던 부분이 뭐였나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