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Tue) 오늘 방문자 1,874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수제청 팔다가 스마트스토어로 넘어온 지 8개월째 후기

원래 동네 플리마켓이랑 인스타로만 팔다가 작년 가을에 스마트스토어 열었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요즘 거기서 잘 팔린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음 석 달은 진짜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그러다 키워드 좀 갈아엎고 대표사진 다시 찍으니까 4개월차부터 조금씩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특이한 게 저처럼 수제 식품 파는 분들은 '선물용'으로 묶어서 올리면 전환율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단품이랑 비교하면 객단가도 2배 가까이 차이 났고요.

근데 리뷰 쌓이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이게 좀 답답하긴 해요. 인스타에서 단골분들한테 부탁해서 겨우 30개 넘겼는데, 비슷한 식품 카테고리 경쟁자들은 이미 수백 개씩 달려 있으니까요.

식품이나 수공예 쪽 소상공인분들 중에 스마트스토어 초반 리뷰 어떻게 돌파하셨는지 궁금한데,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
목록

댓글 2

릴스크리에이터 2시간 전
저도 수제잼 팔면서 리뷰 초반에 완전 막막했는데, 저는 포장 안에 손편지 넣고 '솔직한 후기 남겨주시면 다음 구매 때 소정의 사은품 드려요' 문구 끼워넣었거든요 — 그게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어요, 강요 아니고 진짜 부탁하는 느낌으로 쓰는 게 포인트인 것 같더라고요.
퍼포먼스초보 1시간 전
선물용 묶음으로 전환율 올렸다는 거 저도 완전 공감인데, 혹시 그때 상세페이지에 '선물 포장 가능' 이런 문구 따로 넣으셨나요, 아니면 그냥 구성 자체를 바꾸셨나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