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네 플리마켓이랑 인스타로만 팔다가 작년 가을에 스마트스토어 열었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요즘 거기서 잘 팔린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며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음 석 달은 진짜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그러다 키워드 좀 갈아엎고 대표사진 다시 찍으니까 4개월차부터 조금씩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특이한 게 저처럼 수제 식품 파는 분들은 '선물용'으로 묶어서 올리면 전환율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단품이랑 비교하면 객단가도 2배 가까이 차이 났고요.
근데 리뷰 쌓이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이게 좀 답답하긴 해요. 인스타에서 단골분들한테 부탁해서 겨우 30개 넘겼는데, 비슷한 식품 카테고리 경쟁자들은 이미 수백 개씩 달려 있으니까요.
식품이나 수공예 쪽 소상공인분들 중에 스마트스토어 초반 리뷰 어떻게 돌파하셨는지 궁금한데,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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