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GA4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20만원짜리 강의 결제했거든요. 총 8주 커리큘럼에 탐색 보고서, 잠재고객 세그먼트, 맞춤 이벤트 설정까지 진짜 열심히 따라갔는데...
막상 지금 실무에서 매일 보는 건 세션수, 이탈률, 전환 경로 세 가지예요. 나머지는 솔직히 한 달에 한 번 볼까 말까. 강의 들을 때는 '오 이거 써야겠다' 싶었는데 실제로 쓸 일이 없으니 다 잊어버리고요.
차라리 그 20만원으로 루커스튜디오 연동 세팅을 외주 한 번 맡기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데이터 툴 공부에 돈 쓰는 거 대비 실제 활용도가 너무 낮아서 약간 허탈하네요.
여러분은 데이터 분석 툴이나 강의 비용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접 배우는 게 낫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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