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동네 헤어샵 운영하는데요, 솔직히 플레이스는 그냥 등록만 해두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근데 3개월 전부터 원장이 직접 방문자 후기에 하나하나 답글 달기 시작했어요. 짧게라도 꼭 개인적인 말 한마디씩 넣어서요.
그랬더니 지난달부터 네이버 지도 유입이 월 300건에서 780건으로 올라가더라고요. 예약 전화도 체감상 확 늘었고요. 별거 없는데 이게 이렇게 차이 날 줄은 몰랐어요. 사진 업데이트도 한 달에 서너 번 꼬박꼬박 했던 게 도움이 됐나 싶기도 하고.
물론 저희 동네가 경쟁이 심한 편이 아니라서 가능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꽤 뿌듯하네요 ㅎㅎ
혹시 플레이스 관리하시는 분들, 본인만의 루틴 같은 거 있으시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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