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보이는 실수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직접 겪었고, 주변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패턴들이라 공유합니다.
1. 로켓그로스 수수료 계산 안 하고 입고
쿠팡 로켓그로스는 판매수수료 + 풀필먼트 비용이 함께 붙습니다. 카테고리마다 다르지만 의류 기준 수수료만 10~12%, 여기에 보관료·배송비까지 더하면 마진이 거의 안 남는 구조가 됩니다. 처음엔 '쿠팡이 알아서 팔아주겠지' 하고 대량 입고했다가 마진 계산 후 멘붕 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입고 전에 쿠팡 셀러포털의 수익성 계산기 꼭 돌려보세요.
2. 아이템위너 구조를 모르고 가격 경쟁에 뛰어드는 것
쿠팡은 동일 상품 최저가 셀러가 노출을 독점하는 아이템위너 구조입니다. 경쟁자가 10원만 낮춰도 내 상품이 묻힙니다. 처음에 저가 공산품 카테고리 들어갔다가 마진 다 깎아먹는 가격 치킨게임 빠지는 분들 꽤 됩니다. 진입 전에 해당 상품 아이템위너 현황 최소 2주치는 트래킹해봐야 합니다.
3. 상품명·검색태그 대충 올리는 것
쿠팡 내부 검색은 상품명 키워드 매칭 비중이 높습니다. '면 반팔티 남성용' 이런 식으로 올리면 노출 자체가 안 됩니다. 쿠팡 자동완성, 카테고리 상위 상품 상품명 구조를 참고해서 [브랜드+소재+특징+용도] 형태로 70자 내외로 구성하는 게 기본입니다.
4. 첫 달부터 광고비 퍼붓기
리뷰 0개, 판매이력 없는 상태에서 쿠팡 로켓애드 돌리면 클릭은 와도 전환이 거의 안 납니다. 최소 리뷰 10개 이상, 별점 4.3 이상 만들어놓은 후에 광고 집행하는 게 ROAS 차이가 큽니다. 같은 CPC라도 전환율이 2~3배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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