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는데 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저 경기도에서 작은 카페 하는데, 올해 2월부터 쇼츠를 올리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엔 음료 만드는 과정 그냥 핸드폰으로 찍어서 올린 거라 퀄리티도 별로였고, 조회수도 200~300 왔다갔다 해서 그냥 접으려고 했어요.
근데 3월에 딸기라떼 만드는 영상 하나가 갑자기 14만을 찍은 거예요. 아무것도 안 바꿨는데. 그 이후로 채널 구독자가 2주 만에 800명 넘게 늘었고, "영상 보고 왔어요" 하는 손님이 실제로 생기기 시작했어요. 4월 매출이 전달 대비 30% 정도 올랐는데 쇼츠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 봐요.
지금도 편집은 캡컷으로 5분 컷이고, 조명 하나 산 게 전부예요. 장비에 돈 쓴 게 없어서 더 신기한 것 같기도 하고요.
혹시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시면서 쇼츠 해보신 분들, 어떤 소재가 제일 반응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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