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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처음 할 때 제가 제일 많이 했던 실수

소품샵 운영하면서 인스타 시작한 지 8개월 됐는데요, 초반에 진짜 부끄러운 실수를 엄청 했어요.

처음엔 팔로워 숫자에 꽂혀서 하루에 피드 3~4개씩 올렸거든요. 그것도 전부 '상품 정보' 위주로요. 가격이랑 재고 안내 같은 것들만. 당연히 팔로워 늘기는커녕 있던 분들도 슬슬 빠져나가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저처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거의 다 이 함정에 빠지는 것 같아요. 릴스는 아예 안 건드리고 피드만 고집하거나, 해시태그를 30개 꽉꽉 채우면 알고리즘이 알아서 퍼뜨려줄 거라 믿는다든가. 저도 해시태그 30개 채우려고 관련도 없는 태그까지 갖다 붙인 적 있는데 ㅋㅋ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민망해요.

전환점은 상품 올리는 걸 줄이고 소품 활용하는 일상 장면을 찍기 시작하면서였어요. 그때부터 저장수가 조금씩 붙더라고요.

처음 인스타 시작하셨을 때 가장 뼈아팠던 실수가 뭐였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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