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부업으로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올해 초에 GA4 제대로 배워보겠다고 유료 강의까지 들었거든요. 근데 막상 써보니까 데이터는 쌓이는데 그게 실제로 광고비 줄이는 데 연결이 잘 안 되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상세페이지 스크롤 깊이 본다고 뭔가 달라지냐, 이탈률 보고 랜딩 고쳐봤는데 전환은 그대로고... 결국 메타 광고 대시보드 ROAS 보는 게 제일 직관적이더라고요. 강의값이랑 세팅에 쏟은 시간 생각하면 솔직히 본전 못 뽑은 느낌.
물론 규모 있는 브랜드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월 광고비 200~300 수준에서 GA4까지 파고드는 게 효율적인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다들 이 정도 규모에서 데이터 분석에 어디까지 시간이랑 돈 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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