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주방용품 브랜드 운영하는데요, 올해 초에 로켓그로스로 전환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진짜 좋았어요. 검색 상단에 로켓 뱃지 붙으니까 클릭률이 눈에 띄게 올랐고, 3월에는 전월 대비 매출이 거의 1.8배 났어요. 광고비도 셀러 직접 운영할 때보다 덜 쓴 것 같았고.
근데 문제는 재고 관련인데, 쿠팡 물류센터에서 상품이 한 번 묶여버리니까 다른 채널에 재고 유연하게 쓰기가 영 힘들더라고요. 스마트스토어 주문 들어와도 보낼 재고가 없어서 품절 처리한 게 몇 번 있었어요. 마진율도 수수료 다 따지면 처음 생각보다 낮게 나오고.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생활용품 쪽은 로켓 자체 브랜드랑 경쟁하는 것도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쿠팡 메인으로 굴리시는 분들, 재고 멀티채널 관리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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