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하면서 릴스 시작한 지 두 달 됐는데요, 초반에 진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했어요.
영상 퀄리티에 너무 집착했던 거예요. 조명 장비 사고, 편집 앱도 캡컷이니 브루니니 다 깔아보고, 첫 영상 만드는 데 사흘을 썼거든요. 막상 올렸더니 조회수 130. 반면에 그냥 아이폰으로 대충 찍어서 텍스트 좀 넣은 영상이 4200이 나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초반엔 완성도보다 훅이 훨씬 중요한 거였는데, 저는 영상 중반 편집에 힘을 다 쏟고 있었던 거죠. 첫 1초에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걸 한참 뒤에 깨달았어요. 완성도 좋은 영상이 묻히고 대충 찍은 게 터지는 거 보고 좀 허탈하기도 했고요.
릴스 처음 하실 때 비슷한 경험 있으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삽질 안 하고 바로 감 잡으셨나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