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GA4 제대로 써보겠다고 20만원짜리 강의 결제했거든요. 근데 막상 다 듣고 나서도 실무에서 쓰는 건 이벤트 추적이랑 획득 보고서 정도가 다예요. 나머지 70%는 '이런 기능도 있구나' 하고 끝.
그때부터 솔직히 데이터 분석에 돈 쓰는 게 맞나 싶어졌어요. 저희가 월 광고비 300~400 쓰는 작은 쇼핑몰인데, 분석 도구 고도화하는 데 시간이랑 비용 계속 투자하는 게 실제로 매출이랑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채널별 전환율이랑 ROAS만 엑셀로 정리해도 의사결정은 다 되는 것 같고.
혹시 비슷한 규모에서 데이터 분석 툴이나 교육에 실제로 돈 쓰고 있는 분들, 효과 체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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