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관리 대행하다 보면 초보 사장님들이 거의 똑같은 부분에서 막히거나 손해를 봐서 정리해둡니다.
1. 업종 카테고리를 대충 고르는 경우
카테고리는 검색 노출 알고리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카페'와 '디저트카페'는 노출되는 키워드 풀이 다릅니다. 처음 설정할 때 가장 메인 업종을 정확히 잡아야 하고, 이후 수정하면 재검수에 2~5일 걸리니 처음부터 신중하게.
2. 대표 사진을 아무거나 올리는 경우
플레이스 검색 결과에서 첫 번째로 보이는 사진이 클릭률을 결정합니다. 실제로 같은 식당 기준으로 음식 사진 vs 외관 사진 테스트했을 때 클릭률이 약 30% 이상 차이 났습니다. 밝고 정방형에 가까운 음식/서비스 컷을 1번 슬롯에 배치하세요.
3. 영업시간·휴무일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경우
명절이나 임시휴무를 플레이스에 반영 안 해두면 방문했다가 헛걸음한 손님이 별점 1점 리뷰를 남기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정기휴무 외 임시휴무도 공지 기능으로 미리 등록해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4. 소식 탭을 방치하는 경우
플레이스 '소식' 게시물은 최근 활동 지표에 반영되어 노출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 주 1회 이상 메뉴 변경, 이벤트, 신메뉴 사진 등을 올려주면 꾸준히 활성화된 업체로 인식됩니다. 아무것도 안 올린 채로 6개월 이상 두면 점수가 내려간다고 보면 됩니다.
세팅 한 번 제대로 해두면 광고비 없이도 유입이 꾸준히 들어오는 게 플레이스입니다. 기본기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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