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주방용품 소량 판매하면서 쿠팡을 양쪽 다 써봤는데요.
처음엔 로켓그로스로 시작했거든요. 재고 보내놓으면 알아서 배송해주니까 편하긴 한데, 수수료에 보관비에 뜯기고 나면 마진이 생각보다 훨씬 적더라고요. 마진 15% 맞춰놨더니 실제로 손에 쥐는 건 7~8%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올 초부터 마켓플레이스로 전환해서 직접 발송으로 돌렸는데, 마진은 확실히 낫고 재고 컨트롤도 편한데 로켓 뱃지 없으니까 노출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같은 상품인데 주문 건수가 절반 가까이 빠졌거든요.
결국 돈은 직접 판매가 낫고, 판매량은 로켓그로스가 압도적이라는 느낌인데, 저처럼 소량 다품종 파시는 분들은 어떤 쪽으로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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