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네일샵 원장님이랑 친해서 같이 체험단 운영 얘기 나눠봤거든요.
작년에 네이버 체험단 10명 모집했는데 결과가 좀 웃겼어요. 블로그 지수 괜찮은 분들 위주로 뽑았는데, 막상 올라온 글 보면 사진은 예쁜데 내용이 거의 다 '젤네일 받았어요~분위기 좋아요~' 이게 전부인 거예요. 정작 원장님이 어필하고 싶었던 케어 실력이나 디자인 커스텀 얘기는 하나도 없고.
그래서 두 번째 때는 아예 체험 전에 '꼭 담아줬으면 하는 포인트' 메모를 드렸더니 그나마 좀 낫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어색하게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이 나서... 솔직히 체험단이 인지도엔 도움이 됐는지 몰라도 실제 예약 전환은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비슷한 소규모 업종에서 체험단 해보신 분들, 리뷰 방향 어떻게 잡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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