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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처음 써봤다가 진짜 창피했던 썰

저도 작년에 처음 체험단 운영해봤는데요, 솔직히 말하면 블로거한테 제품만 보내면 알아서 잘 써주는 줄 알았어요 ㅋㅋ 완전 착각이었죠.

결과물 받아보니까 사진은 흐릿하고, 저희 가게 이름 오타 나있고, 심지어 경쟁 업체 제품이랑 같이 찍어놓은 분도 계셨거든요. 근데 그게 다 제 잘못이더라고요. 가이드라인을 아예 안 드린 거예요. '자유롭게 써주세요' 한 마디가 전부였으니까.

그 다음엔 필수 키워드, 꼭 담아야 할 컷 수, 발행 전 초안 공유 이런 거 정리해서 드렸더니 결과물이 완전 달라졌어요. 뭔가 당연한 말 같은데 처음엔 진짜 몰랐음...

혹시 체험단 처음 시작할 때 가이드 어느 정도 선까지 잡아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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