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Mon) 오늘 방문자 1,494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인스타 처음 시작하면서 제일 후회하는 실수 한 가지

저 작년에 카페 창업하고 인스타 직접 운영했는데요, 처음 3개월 동안 제일 열심히 한 게 해시태그 30개 꽉꽉 채우는 거였어요. 게시물마다 #카페 #카페스타그램 #서울카페 이런 거 복붙해서 달고 '이러면 되겠지' 했는데 팔로워가 진짜 안 늘더라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만 모르고 있던 거였는데, 해시태그보다 첫 번째 사진이랑 계정 전체 피드 분위기가 훨씬 중요한 거였거든요. 사진은 폰으로 막 찍고, 필터도 그때그때 다 다르게 쓰고, 계정 색감이 통일이 하나도 안 돼 있었으니까요. 방문한 사람이 팔로우 누를 이유가 없었던 거죠.

처음 3개월을 해시태그 연구에 다 쏟았는데 그 시간에 사진 잘 찍는 법이나 공부할 걸, 진짜 아깝다는 생각 아직도 해요.

혹시 인스타 초반에 제일 삽질했던 부분이 뭐였는지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목록

댓글 3

유튜브떡상기원 2시간 전
그럼 초반에 피드 색감 잡을 때 뭐 참고하셨어요? 저도 지금 카페 운영하면서 인스타 막 시작했는데 라이트룸 프리셋 쓰면 된다는 말은 들었는데 어떻게 통일감 잡는지를 모르겠어서요
퍼포먼스왕 2시간 전
솔직히 해시태그 효과 없다는 건 좀 케바케 아닌가요? 저는 로컬 카페 해시태그 좁게 잡아서 그걸로 초반에 꽤 유입됐거든요, 물론 피드 관리가 기본이긴 하지만 해시태그를 아예 의미없다고 하긴 어렵지 않나 싶어서요
실전마케터 2시간 전
저도 완전 똑같았어요 ㅋㅋ 해시태그 30개 채우는 거 진짜 공들였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피드가 너무 들쑥날쑥해서 아무도 안 팔로우한 거더라고요, 색감 통일하고 나서 팔로워 늘기 시작했을 때 허탈했음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