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체험단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리뷰노트나 강남맛집 이런 체험단 플랫폼 썼거든요. 한 달에 10~15명 뽑으면 후기는 꼬박꼬박 올라오는데, 블로그 지수가 애매한 분들이 섞여 있어서 노출이 생각보다 안 되더라고요. 비용은 건당 3~4만원 꼴인데 체감 효과는 좀 불분명했어요.
그래서 요즘은 인스타에서 직접 DM 돌리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팔로워 2천 넘는 분들한테 음료 무료로 드리는 대신 피드 올려달라고 하는 건데, 이게 훨씬 퀄리티 있는 콘텐츠가 나오더라고요. 근데 모집 자체가 너무 손이 많이 가고 거절도 잦아서 지속하기가 쉽지 않아요.
결국 둘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소규모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체험단 굴리고 계세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