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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처음 등록하고 한 달 날린 썰

작년에 동네에서 소형 필라테스 스튜디오 열면서 네이버 플레이스 처음 등록했는데요, 저처럼 삽질하는 분 없길 바라서 그냥 적어봅니다.

저는 등록하고 나서 '이제 됐다' 싶어서 한 달을 그냥 방치했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사진을 딱 1장만 올려놨고, 소개글도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한 줄이 전부였어요. 영업시간도 공휴일 설정 안 해놔서 명절에 방문했다가 헛걸음한 손님한테 리뷰로 한 소리 들었고요.

그리고 카테고리를 '운동시설'로 설정해놨는데 나중에 보니까 '필라테스'로 더 세분화할 수 있더라고요. 그걸로 바꾸고 나서 노출이 좀 달라진 느낌이었어요. 체감상 조회수가 2배 가까이 올랐거든요.

뭔가 복잡한 SEO 작업보다 이런 기본 세팅 실수가 훨씬 타격이 크다는 걸 뒤늦게 알았네요. 혹시 플레이스 초반 세팅할 때 다들 제일 먼저 챙기는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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