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네일샵 운영한 지 6년 됐는데, 솔직히 릴스는 작년까지만 해도 '젊은 애들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단골이 '사장님 릴스 해보세요' 하도 얘기해서 반신반의로 시작했어요.
처음엔 아이폰으로 시술 영상 찍고 캡컷으로 자막만 달아서 올렸는데, 세 번째 영상이 갑자기 조회수 4만 넘어가면서 그날 DM이 30개 넘게 왔어요. 저도 당황해서 인스타그램 알림 끄는 법 검색할 뻔했어요 ㅋㅋ
그 이후로 꾸준히 주 2~3개 올렸고, 3개월 지난 지금은 이번 달 예약이 거의 다 찼어요. 광고비는 한 푼도 안 썼고요. 기술이나 편집 실력보다 그냥 시술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더라고요. 요즘은 완성샷보다 과정 영상이 훨씬 반응이 좋아서 거기에 집중 중이에요.
혹시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시면서 릴스 하시는 분들, 어떤 소재가 제일 반응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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