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으로 카페 체험단 모집 올렸을 때 얘기인데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리뷰 작성 조건으로 무료 음료 제공' 올려놨더니 신청자가 30명 넘게 왔거든요. 근데 막상 다 받아놓고 보니 블로그 이웃 수 30명짜리, 게시글은 광고 도배인 분들이 절반 이상이더라고요.
그때 걸러야 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서 그냥 다 선정했고, 결과적으로 네이버에 실제로 노출된 리뷰는 5개도 안 됐어요. 나머지는 로직 자체에서 걸러진 건지 아예 안 보이거나 삭제된 것도 있고.
나중에 알고 보니 체험단 플랫폼 통해서 지수 확인하고 선정하는 게 기본이더라고요. 저처럼 그냥 DM 받아서 선정하면 이런 식으로 되는 거였던 거죠 ㅠ
혹시 처음 체험단 운영할 때 저처럼 실수하셨거나, 나름의 선정 기준 갖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거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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