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 헬스장 운영하면서 플레이스 관리를 대행사에 6개월 맡겼거든요. 월 15만원 내고 사진 업데이트, 소식 등록 이런 거 다 해줬는데 확실히 손은 편했어요. 근데 리뷰 답글이 너무 공식적이고 딱딱한 거예요. 단골손님이 리뷰 남겼는데 답글이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식이니까 오히려 그 손님이 저한테 직접 와서 '사장님 답글 좀 이상한 거 아니에요?' 했을 때 진짜 민망했어요 ㅋㅋ
그 뒤로 직접 관리로 돌아섰는데, 시간은 더 들지만 단골 반응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근데 문제는 소식 올리는 거나 사진 정기 업데이트가 귀찮아서 한 달씩 공백이 생기더라고요. 결국 방문수 보면 들쭉날쭉하고... 완벽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혹시 직접 관리하시는 분들은 루틴을 어떻게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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